도전과성장1 조니킴 : 네이비씰에서 NASA 까지, 모든 문제를 극복한 남자 조니킴은 미국 NASA 소속의 우주비행사, 조종사, 의사, 미합중국 해군 소령 이자 전직 네이비씰 대원으로, 한국계 미국인 2세로 아르테미스 계획이 성공할 경우 한국계로는 최초로 달을 탐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인해 불우한 환경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어머니와 동생을 지키기 위해 강력해지고 싶었다는 생각에 고교 성적이 우수했음에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군 입대를 결심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도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002년 산타모니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 해군에 입대한 조니킴은 네이비씰 요원으로 성공적으로 훈련을 마치고 SEAL 제3팀에 배치되었습니다. 중동에서 100여 차례의 전투 작전을 수행하였으며 포인트맨, 전투의무요원, 저격수 등의 다양한 보직으로 활동.. 2023. 4. 4. 이전 1 다음